blog kakao
email

공지사항

페이지 정보

세이프티랩 AX-스프린트 철도종사자 AI 안전관리 시스템 첫 공정회의 진행


㈜세이프티랩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유성 라미컨벤션웨딩에서 


국토교통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과제의 첫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공정회의에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도종사자 AI 안전관리 시스템의 현장 실증 방안과 기관별 역할,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acaba82c35de94119a0c2078000304a1_1788312133_0916.jpg



이번 과제에는 세이프티랩이 개발한 ‘비접촉식 AI 기반 다중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가 활용된다.



해당 시스템은 RGB·적외선(IR) 카메라로 촬영한 얼굴 영상의 미세한 혈류 변화를 분석하는 원격 광용적맥파(rPPG) 기술과



 생체신호·행동 패턴 등을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한다. 별도의 접촉식 검사 없이 얼굴 영상을 분석해 심박수와 호흡수 등의 생체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 이상이나 피로 등 근무 중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선별하는 기능을 실제 철도 운영 환경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음주·약물 등과 관련한 위험 신호 선별 기능도 개발 및 검증 대상에 포함된다.


acaba82c35de94119a0c2078000304a1_1788312604_7254.png



기관별로는 세이프티랩이 제품 고도화와 전체 사업 관리를 맡고, 한국철도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실제 운영 환경에 맞는 실증 절차와 현장 자료를 제공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시스템 적용성 평가체계를 개발·검증하며,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현장 실증 기획·설계와 결과 분석을 담당한다.



시스템은 AI가 위험 가능성을 1차적으로 선별한 후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보건관리자 등 전문인력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AI의 판단만으로 근무 배제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 보조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현장 수용성 확보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암호화해 관리하는 등 



실제 철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acaba82c35de94119a0c2078000304a1_1788312427_5249.jpg
 


세이프티랩과 참여기관들은 2026년 10월까지 현장 실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까지 AI 엔진 고도화와 세부 실증 시나리오 검증을 진행한다. 



이후 2027년 6월 말까지 현장 실증과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이프티랩은 이번 공정회의를 시작으로 철도종사자의 위험 신호를 근무 전에 조기에 확인하고, 



인적오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AI 안전관리 시스템의 현장 적용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이프티랩, ‘AI 생체 체크 키오스크’ 안전관리 시스템 실증 착수


세이프티랩, AI 기반 철도종사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위한 첫 공정회의 열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