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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센서도 필요 없다”… 철도사고 막는 韓 AI기술, 몽골·인니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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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안전솔루션 기업 세이프티랩이 ‘비접촉식 AI 생체리듬체크 키오스크’를 앞세워 몽골과 인도네시아 철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이프티랩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철도 네트워크 간담회’에서 몽골·인도네시아 철도·교통기관 관계자들에게 회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해외 현장 도입을 위한 기술 조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철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21개 해외 철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이프티랩은 철도 종사자의 근무 전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해 인적 오류를 막는 기술 내용을 설명했다.
비접촉식 AI 키오스크는 근무자가 별도의 센서 없이 키오스크 앞에 서면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안전관리 보조 시스템이다. 비접촉 센싱으로 확보한 다중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관리자에게 후속 조치 필요 여부를 제공한다.
이철우 세이프티랩 대표는 “해외 철도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안전관리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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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철도기관 종사자들이 세이프티랩의 비접촉식 AI 생체리듬체크 키오스크를 체험해 보고 있다. [세이프티랩 제공]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