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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랩 이철우 대표, 대한민국 안전을 책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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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안심·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세이프티랩 이철우(대창고31회) 대표가 '몰래카메라 탐지 모듈을 메인컨트롤러에 내장한 비상벨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급한다.

현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장실 내부에서 의심 신호를 상시 탐지하고 위급 시 112 신고까지 즉시 연결되는 ‘몰래카메라 자동 탐지 내장형 비상벨 시스템’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조달청 혁신제품지정인증서(인증번호 2025-390) 기준 혁신제품명은 ‘상시형 몰래카메라 탐지모듈이 내장된 메인컨트롤러와 비상벨을 이용한 안전감시시스템’이며, 지정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8년 12월 17일까지다.
제품인증 대상 규격에는 모델명 ‘ST-50T’(물품목록번호 4617160402, 물품식별번호 25665229)가 등록돼 있다.
이번 시스템은 ‘사후 점검’ 중심의 탐지 방식을 자동화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컨트롤러가 의심되는 Wi‑Fi SSID 신호와 저가형 몰래카메라 네이밍 패턴 등을 상시 탐지하고, 관제 서버에서 AI 학습을 통해 불법 촬영기 가능성을 판별한다.
순찰 인력이 수시로 탐지 장비를 들고 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비상상황 대응 기능이 크게 강화됐으며, 보조 배터리를 장착해 정전 시에도 2~3시간 비상통화와 비상등 점등이 가능하고, 실내에 ‘비상벨 통화가 정상 운영된다’는 안내 멘트를 송출해 범죄 억제 효과를 노렸다.
BLE 기반 무선 비상버튼을 연동해 버튼 호출과 동시에 비상통화를 수행하고, 배터리·고장 상태를 자동 점검한다.
운영은 원격 관제로 뒷받침한다. AWS 클라우드 연계를 기반으로 웹·앱 관제 기능을 구현하고, 24시간 원격 모니터링으로 장비 고장·배터리 이상을 상시 점검해 즉시 알림과 원격 진단·복구를 지원한다.
통신은 SKT ‘안전LTE망’ 개통이 가능해 현장에서는 페어링 방식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프티랩은 2017년부터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해 서울지하철 1~8호선 전 역사 역무실·여성화장실·모유수유실과 전국 지자체 80여 곳에 약 2만4,000대의 ‘112 스마트 비상벨’을 납품·유지보수해 왔다.
2023년 7월부터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비상벨 설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혁신제품은 ‘긴급 호출’에 더해 ‘불법촬영 징후 탐지’를 결합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철도 종사자 인적오류 분석·평가·예방 국가 R&D 지원을 바탕으로, 근무 투입 전 비접촉식 생체리듬 체크로 AI가 직무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시스템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안면 인식 RGB 카메라와 rPPG 기술로 15초 내 열·혈압·심박수·알코올을 측정하고, 필요 시 근무 이력·건강검진 정보를 학습한 AI 분석으로 2차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다.
회사는 롯데INEOS, LIG넥스원, 풍산그룹, DB그룹 등에 시범 납품을 진행했으며, 2026년 코레일,SRT 등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
이철우 세이프티랩 대표는 “철도안전 사고의 60%이상이 인적오류로 발생하고 있는데 인적오류 사고 저감율 50%이상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건설, 산업현장에도 반드시 필요한 중요도 높은 시스템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중대재해사고 예방관리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AI시스템체계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